SUBSEA ARCHIVE ESCAPE

01:13파도 아래 우체국

13년 전 바다가 삼킨 기록,
사고 다음 날의 답장이 먼저 도착했다.

URGENT

해저 우편국 13호는 01:13에 신호가 끊겼다. 기록 잠수팀이 블랙박스에 손을 대자 수밀문이 잠기고 오래된 음성이 반복된다. “미복원 우편 1건. 분류·교환·관제 기록을 복원하십시오.”

함께 잠수할 인원

사물을 조사하고 수첩을 활용하세요 · 모든 조작은 마우스·터치·키보드로 가능합니다

장치 유형 참고: 방탈출.COM 문제소스코드 · 문제 발상 참고: Room Maker · 스토리·정답·코드는 독립 구성

SUBSEA POST 01:13분류실
ROOM 1 / 3

ROOM 01 · MAIL SORTING

분류실

무엇이 단서이고 무엇이 남겨진 삶의 흔적인지 직접 가려내자.

자동 저장 준비

DELIVERY COMPLETE · 01:13

내일에서 먼저 도착한 답장

01:12:58, 긴급 캡슐 발송. 01:13:00, 우편국 13호 신호 소실. 그리고 사고 다음 날 01:14, “엄마, 대피소에 모두 먼저 도착했어. 이제 엄마 차례야.”라는 답장이 수신됐다. 플레이어가 복구한 것은 탈출 절차가 아니라 본국이 지웠던 마지막 대피 우편이었다. 수면 쪽 레이더에 오래된 호출점 하나가 잠깐 켜진다.

발송 시각01:12:58
발견한 단서0 / 18
함께한 인원1인
“미발송 0 · 미수신 0. 모두 먼저 도착했어.” — 윤하람이 보낸 내일의 답장